clickucs.egloos.com

Game Designer. Ready?

즐겨찾기 저장용 게임 기획 관련 블로그


IL 위젯

지나가는 말

Complete!

W 위젯




전도서에 바치는 장미-로저 젤라즈니 IT is BooKs



<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- 로저 젤라즈니>

총 17개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로저 젤라즈니의 단편집입니다. 

12월의 열쇠 / 그 얼굴의 문, 그 입의 등잔 / 악마차 /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/ 괴물과 처녀 / 이 죽음의 산에서 / 수집열 / 완만한 대왕들 / 폭풍의 이 순간 / 특별 전시품 / 성스러운 광기 / 코리다 / 사랑은 허수 / 화이올리를 사랑한 남자 / 루시퍼 / 프로스트와 베타 / 캐멀롯의 마지막 수호자

로저 젤라즈니의 <신들의 사회> <앰버 연대기>를 떠오르게 하는 단편도 있고 꽁트와 SF(전혀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SF적인 발상과 분위기가 느껴지는), 팬터지까지 다양하게 실려있습니다. <캐멀롯의 마지막 수호자>와 <프로스트와 베타>는 가장 마음에 드는 단편입니다. <악마차>도 좋았죠. 변변치 않은 작품은 하나도 없으니 로저 젤라즈니를 좋아하신다면, 아니 그냥 SF나 팬터지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. (이러니까 꼭 책파는 사람 같군요.)

★★★☆
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clickucs.egloos.com/tb/2755995 [도움말]
  •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2006/12/29 15:56 #

    원제: The Doors of His Face, The Lamps of His Mouth and Other Stories 저자: 로저 조지프 젤라즈니 출판사: 열린책들 <신들의 사회>나 <앰버 연대기>로 국내에서도 상당한 팬을 확보하고 있는 로저 젤라즈니가 60년대에 주로 발표한 초기 걸작 중단편을 한데 모은 작품집. <내 이름은 콘라드> 등에서도 엿볼 수 있는 그의 몽환적이고 웅대한 스타일이나 신화와 과학을 뒤범벅하여 신선한 별세...... more

덧글

  • 회색인간 2006/10/16 18:41 # 답글

    로저가 속해있던 <위어드 테일즈> 작가군은 미국에서 선각자적인 역활을 한 사람들이 많죠. 하워드 필립 러브크레프트는 코스믹호러라는 장르의 창시자이며 컬트팬을 거느린 사람이며 로버트 어빈 하워드는 우리가 아는 스워드&매직 판타지의 시초를 이끈 사람이죠. 대표작으론 영화화도 된 [코난]이 있죠. <위어드 테일즈>작가군은 이 외에도 유명한 사람들 많으니 읽어보세요.
  • 미련 2006/10/17 13:25 # 답글

    회색 / ...네가 누군지 알고 나니 존대가 코믹하게 느껴진다. 풉. 언제 한번 만나자. 술은 못하더라도 음, 뭔가 할게 있겠지. -_-?
※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