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<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- 로저 젤라즈니>
총 17개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는 로저 젤라즈니의 단편집입니다.
12월의 열쇠 / 그 얼굴의 문, 그 입의 등잔 / 악마차 /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/ 괴물과 처녀 / 이 죽음의 산에서 / 수집열 / 완만한 대왕들 / 폭풍의 이 순간 / 특별 전시품 / 성스러운 광기 / 코리다 / 사랑은 허수 / 화이올리를 사랑한 남자 / 루시퍼 / 프로스트와 베타 / 캐멀롯의 마지막 수호자
로저 젤라즈니의 <신들의 사회> <앰버 연대기>를 떠오르게 하는 단편도 있고 꽁트와 SF(전혀 과학적이지는 않지만 SF적인 발상과 분위기가 느껴지는), 팬터지까지 다양하게 실려있습니다. <캐멀롯의 마지막 수호자>와 <프로스트와 베타>는 가장 마음에 드는 단편입니다. <악마차>도 좋았죠. 변변치 않은 작품은 하나도 없으니 로저 젤라즈니를 좋아하신다면, 아니 그냥 SF나 팬터지를 좋아하신다면 추천합니다. (이러니까 꼭 책파는 사람 같군요.)
★★★☆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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